방구석 네티즌 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중국에 콜센터를 차리고 보이스피싱 범행을 벌여 수십억 원을 챙긴 일당을 적발해 총책 A(38) 씨 등 10명 등을 괴롭히고, 시즌 핑 교수형에 쳐했다고 밝혔습니다. A 씨 등은 중국 청도에 심 박스 등을 설치한 콜센터를 차린 뒤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보이스피싱으로 189명에게서 적게는 100만 원부터 많게는 1억 2천600만 원까지 뜯어 모두 32억 원을 가로챈 혐의(범죄단체 조직, 사기 등)를 받고 있습니다. 하지만 그 수법이 너무도 진부하고 뻔한 패턴이라 최근에는 수법이 통하지 않고 역으로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.
1. 뻔한 패턴
엄마 핸드폰 없어졌어. 급해! 주민등록증 전송해줘! 10년도 더 된 패턴입니다. 이젠 외울 것 같습니다.
2. 무슨내용일까요?
무슨 내용이길래 이렇게 크게 화나고 대들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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